다들 어렵다고 하는 요즘 ㅠㅠ
영화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인 업종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제를 갖는다고 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 예산으로도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시는데
이건 마치 마이더스의 손!
정실장님이 오늘도 지존의 건재함을 보여주시네요ㅎㅎ
간단하지만 실용적이고 판독성이 뛰어난
영화상영시간표 배너!
이것도 정말 잘만드셨어요ㅎㅎ
그리고 오늘은 저와 제 친구들의 첫 실습인데
첫 실습날, 첫 출장까지 나간 동수를
회사에 있는 모두가 응원하고 있답니다!
우리들의 작은 솜씨들이 한국영화의 발전과
영화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래요 ♪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크고 작은 행사들도 기억해주세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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