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에서 성탄절 기간의 실천사항으로 부르신 그곳 일터현장 인쇄실과 회사입구에 성탄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성탄절마트, 캐롤, 성탄선물칸타타, 성탄축하의밤, 거리전도, 구세군 자선냄비,
대형트리, 새벽송 등 모든것이 하나씩 사라져 갈때 주변을 밝히는 양초처럼 기
쁜 성탄을 표현하는 생활 속 성탄 즐기기를 실천하려고 합니다.
동방박사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빈장 있습니까' 연극에 초대받았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부담이 되지만 가려고 합니다.
작은 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듯 코로나가 점령한 이땅을 예수님만이 구주이심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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