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방박사입니다.
실습생으로 근무하고 있는 3인의 고등학생!
더 넓은 사회로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저희 동방박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젊은 영혼을 사랑하셔서 구원을 위한 디딤돌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강예영씨와
힐링메세지를 전달해주실 김상준목사님을 보내주셔서 아름다운 작은 프로포즈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었고 언젠가는 이 복음의 메세지가 아이들에게 다시 들리는 시기가 올 거라 믿습니다.
강예영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함께한 귀한 찬양의 시간!
같은 연령대인 하나님의 일꾼에게 듣는 작은 울림의 간증들과 목사님의 귀한 메세지에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한 시간을 영상으로 담아 부족하지만 편집을 해봤는데요~
좋은 메세지!
저희들만 나누기 아까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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