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예배자를 힘껏 돕겠습니다.
고신교회 신앙의 선진들은 참된 예배자였습니다. 주일섬수와 예배사수를 위해 그들은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일제치하 6.25전쟁의 비극속에서도 이름 모를 골짜기 곳곳에서 밤을 새며 주께 부르짖으며 국가와 민족, 교회와 후세들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의 온전한 극복은 예배 회복에 있습니다.
한국교회 전도자를 위해 하늘나라 병참기지가 되겠습니다.
선교한국이 한국의 경제 부흥을 가져왔습니다. 전후 잿더미 속에서도 주님의 지상명령인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게 하신 수만 명의 선교사를 전세계에 피송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 선교와 전도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동방박사가 한국교회 선교회복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한국교회 교회회복! 동방박사가 베이스캠프가 되겠습니다.
창사 40년을 맞는 동방박사도 회사문을 닫지 않은게 기적일 만큼힘든 코로나 판데믹 상황이였습니다. 가나안 입성을 눈 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40년 만큼 힘들었지만 하나님은 동방박사를 지켜주셨습니다. 다시 복음으로 회복될 한국 교회를 위해 저희는 쉬지 않고 준비했습니다. 곧 맞게 될 위드 코로나 환경에 맞는 동방박사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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